억울한 인생을 살다 교통사고로 죽고 눈을 떠 보니 예전에 인기 있었던 로판 세드엔딩 소설 속의 여자주인공이 되어 버렸다. 아름다운 외모와 막대한 재산으로 새 삶이나 살아가자고 파혼을 요구했더니, "놓아주기 싫다면?" 네? 여기 세드엔딩 맞나요? 먼저 파혼을 원하더니 갑자기 집착하는 남주 때문에 다른 속셈이 있나 의심하는 이사벨. "대체 나한테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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