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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
내 남편은 언니의 약혼자
유술(流術)
조회수 453
나를 괴롭히던 언니의 14년 지기 약혼자에게 청혼 받았다. “네가 집안을 나와서 보란 듯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겠다.” “......?” 남궁진이 커다란 손으로 채령의 머리를 찬찬히 쓸었다. “물론, 그 과정도 즐거워야겠지.” 애매한 관계에서부터 시작되는 동양풍 개그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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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글수 : 5화
최신화부터 | 첫화부터
4. 진짜 별말 안 했다. 2021.0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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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 애 내놔. 2021.09.18 0
2. 아깝지? 2021.09.18 0
1. 혼인하자. 2021.09.16 0
0. 서막 2021.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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