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어요. 우리 가족이 계속 행복할 수만 있다면, 지옥에라도 기꺼이 떨어질 거예요.” “조금만 더 버텨줘. 금방 데리러 갈게. 오빠 믿지?” 무자비한 마녀사냥이 팽배하던 시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괴물이 된 여자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괴물을 죽이는 남자. 같고도 다른 상처를 가진 이들의 힐링 로맨스 판타지. “사람은 누구나 복수에 정의를 둬. 당신의 정의는 뭐야?” “내 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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