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더위로 찌들어가던 여름의 끝물. 변변한 휴가라도 다녀오지 못해 조금 섭섭하던 그때, 야간 장미 정원이 개장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곳으로 향하는 스타와 은하(매니저)의 두근두근한 발걸음. 하지만 진짜 목적은 장미가 아니라 다른 것에 있는 것 같은데? 게다가 은하를 호시탐탐 노리는 방해꾼까지! 로맨틱한 장미 정원 속, 과연 스타는 본래의 목적과 매니저의 마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을까? 밤에 펼쳐진 장미 속에서 진짜 속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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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 데려가고 싶으면, 나랑 싸워! (上) 2021.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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