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위장연애 대상이였던 병약한 서브 여주 티시에. 남주만을 바라보았지만, 결국 그의 시선이 향한 곳은 여주, 앨리스 였다. 그렇게 남주에게 버려진 뒤, 그녀는 그만 바라보다 병으로 사망하게 되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그를 처음 만나게 된 그날이다? 이번 생에는 내가 널 버리겠어/이왕 이렇게 된 김에 한 번 살아남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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