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에 있는 마법진을 잘못 건드려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윤과 빈. 그리고 그들을 찾으려다가 얼떨결에 쥬얼리아로 떨어진 레온과 은하, 제스.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찾아낸 마법진 앞에서 만난 이세계의 레이디는 레온에게 말한다. "나도 데려가 줘."라고. / ※ 2014년도에 어느 게임 키퍼님이 여신 보소엘 X 스프온 크로스 오버, '연합 이벤트'에 참가했던 단편인데 제목 좀 바꾸고 약간 손봤습니다. 엘레쥬, 스프온 양쪽 다 엔딩까지의 여러 스포일러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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