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핼러윈 시즌이니까 분위기나 좀 내보려고. 어디 보자, 여기다 두면….” “잠깐. 설마 그걸 내 방에 둘 셈이야?” 은하의 표정이 말하고 있었다. 아니면 굳이 왜 이 무거운 걸 이 방으로 들고 왔을까? 원영도 표정으로 말하고 있다. …저리 치워. Trick or treat! 할로윈 데이에 벌어진 소소하지만 조금은 특별한 은하의 스타들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첫화 보기- [해피 할로윈]을(를) 후원해 주세요.
-
7. 【빈】 요즘 저런 건 뽀뽀라고 안 하던데? 2021.05.13 0
0코인
-
6. 【이안】 너도 숨을 제대로 못 쉬었다고…? 2021.05.11 0
0코인
-
5. 【미유】 마음을 가라앉히고 보면 잘 어울려. 예뻐. 2021.05.06 0
0코인
-
4. 【가을】 빵 좀 주실래요? 핼러윈인데. 2021.05.04 0
0코인
-
3. 【레온】 달콤한 과자는 뒷전이고 달콤한 오빠들을 맛보러 온 거지. 2021.04.29 0
0코인
-
2. 【원영】 오빠, 까까 드세요. 2021.04.26 0
0코인
-
1. 【윤】 사탕을 받을 수 있는 건 귀여운 어린애들뿐이야. 2021.04.22 0
0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