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끌려가는 죄인이 누구라고 했지?” “파빌리온 전역에 악명이 높았던 그자를 1왕자님께서 드디어 생포하신 것으로 아룁니다.” “그렇다면, 마계의 영면 감옥에서 탈옥한…” 천하의 악인 메피스토 펠레스가 드디어 아더 왕자에게 붙잡히고, 질베르크는 운명을 흐르게 하려 재판에 개입한다. 메피스토에게 조종당하는 친구 사비나를 포기할 수 없었던 아만다는 어린 루드비히 왕자에게 간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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